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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ong2
한 달 전
예전에 친했던 언니가 있었어요. 같이 재밌게 놀고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을만큼 친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선을 넘는다는 느낌이 들거군요. 처음에는 제 친구 모함부터 시작해서 그후로는 제 친구 얼평, 결국에는 제 남친을 흉보더군요. 전 그 후로 그 언니랑 연락도 안하고 만나도 모르는 사이처럼 지냈죠. 근데 부모님들께서는 친한 사이여서 껄끄러워도 자주 만나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그냥 먼저 다가가서 용서를 하고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라고는 하시는데. 제가 그럴 용기가 안나서요. 그리고 제가 그 언니랑 예전처럼 지낼수는 없을거 같은데, 그언니가 용서를 구한다고해도 제가 예전처럼 못 돌아갈거 같아서요. 저는 좀 성숙하고 어른스럽게 이런 상황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용서답답해인간관계성장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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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한 달 전
속상하시겠네요. 더 이상 친하게 지내기 힘들고 그러고 싶지도 않은데 부모님께서는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상황이라... 부모님께서는 님의 입장을 정말 잘 알고 계신 건가요? 그것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