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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이번에 알바하는데서 예쁘다고 생각한 여성분을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다른 사람들 포함해서) 말도 텄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다네요. 연애 안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제가 좋아할만한 분들은 다 남자친구가 있으시고 남자친구가 없는 사람한테 한번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연애라는게, 어렵다가도 주위보면 그다지 본인이 잘나지 않아도 예쁘고 착하신 분들중에서도 딱히 외모나 그런거 별로 보지 않고 본인한테 되게 잘해주는 착한 사람이기만 하면 되는 그런 사람들도 많은데, 이미 그 사람들한테는 임자가 있네요 ㅎㅎ 어차피 내년에 어학연수 갈 예정이어서 단기로 6~8개월간? 그거 알고 나서도 사귀어줄 사람, 그것때문에 언어공부랑 알바 병행하느라 바쁠텐데 그 와중에도 날 생각해줄 사람 하면 나를 좋아해주고 사귈 사람 없다는걸 머리론 이해하는데 그만큼 준비할게 많고 나 자신을 은근 계속 몰아넣어야 하는데 그래서 힘들어서 가슴으로는 외롭기 때문에 또 이성친구를 원하네요 진짜 ***아요 이런 상황 ㅋㅋㅋ 참을 수 밖에 없겠죠 ㅎㅎ 참아야겠죠 그냥, 아니 애초에 나랑 사귀어줄 사람 없겠죠 약간 요즘엔 본인 스스로 역마살이 끼었나 생각하는데 미래에 언제 어디갈지 불확실한 사람을... 물론 사람 다 미래 모르지만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괴로워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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