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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저는 외로운걸 싫어하지만 혼자있는시간도 좋아합니다 저는 애정결핍증이 있는것처럼 사랑만받길 원했습니다 그건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나이가들어 이젠 정착하고 싶어서 그냥 날 사랑만해주면돼 하면서 선택 잘못된것도 모르고 결혼생활을 했죠 모든건 엇나가고 나는 그져 나좀사랑해줘하늣 구걸만 하면서 자존심 자존감 다 사라진듯 불만만가득해지더라구요 변하지않는 아니 변할수 없는 사람 한테 변하기만 바랬던 나는 이젠 끝이 와버렸어요 서로가 상처였고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버렸어요 나이는 훌쩍먹어버리고 가진것하나 없이 혼자 일어서한다는두려움이 나를 강박하네요 수많은 싸움과 수많은 폭언과 폭력들 속에서도망쳤을때 나는 무엇을찾았을까요 나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손이 떨리고 숨이 막혀오는데 이젠 어느누구에게도 내손 잡아달라 하고싶지않은데 슬프고 외로워지고 두려워집니다 과연 나는 저창문에 커튼을 열수 있을까요..
우울해공허해무서워불안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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