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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비공개
한 달 전
짝사랑이 끝나니 너무 힘드네요
몇개월전 모임에서 처음 알게된 동생한테 관심이 생겨서 나름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다보니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됐어요 지금 제가 취업준비로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그친구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모임에 참석하기로 하고 그 친구한테 마음을 표현했어요. 너 한테 관심있고 좋아한다고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 연락주고 받는 사람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수석에서 그 친구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톡 주고 받는걸 봐서 어느정도는 예상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한테도 연락주고 받으면서 널 알아갈수있는 기회 주면 안되냐고 하니 고민 하더니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자기는 연락하는 사람이랑 잘 되보고 싶다고 하길래 더이상 얘기를 못하겠어서 그렇게 보내줬는데 그래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많이 챙겨준거 알고 있었음에도 거절은 결국 아닌거였다는거 잘 아는데도 마음 한켠에선 그 친구가 맴도네요 ㅠㅠ 저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는거겠죠??
외로워무기력해공허해질투나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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