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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난 언제든 우울해질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 항상 사람들과 세상속에 함께 있지않고 혼자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만 있어. 탄성마냥. 그게 내 원래 자리라서.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니까 너무 신기하다. 내가 얼마나 이상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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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6
한 달 전
그게 원래 너라면 너의 본성을 고치라는 말은 안할게.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은 조금씩 고쳐나가서 내가 나를 더 마음에 들수있게하라고 시간이란게 있는거잖아. 너가 원래 그렇다고 해서 변화 제로로 살꺼면, 뭐 운명이란게 정해져있는것도 아닌데 인생이 너~~무 지루하잖아? 세상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또 눈치보고 자기를 남에게 맞춰야되고 뭐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들로 또 고민을 털어놓더라구. 그러면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면 얼마나 한심해보일지 걱정하는 사람도 진짜 있어.그러니까 너무 오래 우울해있지 말고 널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서서히 세상속으로 잘 스며들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