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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사귄지 2년 넘은 군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남자친구가 저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친해지라며 저보다 1살 어린 동생을 소개 시켜준적이 있었는데 제 남자친구와 그 동생이랑 자주 만나다보니 그 동생이 되게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생각해서 잘 챙겨줬었어요 그런데 사귄지 1년정도 될 때쯤 남자친구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 그래서 들어봤더니 저와 150일때쯤? 그 동생이랑 관계를 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전 충격도 받았지만 그런일이 제게 일어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실감이 안나서 벙쪄있다가 저도 참 멍청하게 용서해주겠다고 해버렸어요 그 이후로 의심이 너무 심해진 나머지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놀러갈때마다 연락이 늦거나 잘 안되면 의심부터 하다 크게 한번 싸웠어요 그 이후에 군대 가고나서 별일 없었는데 첫휴가때 그 동생이랑 연락하는걸 제가 봐버렸네요 채팅방을 갑자기 삭제하길래 일부러 누구냐 물었더니 친구래요 자꾸 거짓말만 하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물어보니 연락 안했다그러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 너무너무 속상했고 제가 너무 비참해지는것 같아서 점점 마음을 접어가고있는것 같아요.. 첫 휴가 마지막날에 이제 정리 완전히 했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저는 왜 아직도 찝찝하고 아닌것 같을까요 ㅠㅠ 이제는 연락도 제가 뜸해지고 제 할일, 여가생활을 즐기다 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요,,
혼란스러워답답해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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