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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우리 중 그 누구도 이 삶을 선택한 적 없어요. 정신차려보니 태어나있었고, 그건 내 부모님도, 조부모님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그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포기할 권리도 있어요. 선택한적 없는 방에 들어와 있다면, 언제든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게 맞아요. 그런 생각이 단순히 충동적으로, 감정적으로 이뤄진게 아닌, 오랜 시간을 거쳐 심사숙고한 생각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나는 나를 살해하고 싶은게 아니에요. 자발적으로 삶을 중단하고 싶을 뿐이에요. 내가 떠나는 걸 이해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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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달 전
@!e9de9fdc87e6713bca4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하네요
blue3570
8달 전
이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