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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kll
한 달 전
저란 존재는.. 대체 무엇입니까 -? 항상 웃고있는? 친절한? 다정한? 아님 호구? 장난감? 도구? 전부 틀렸습니다. 생각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런것 다 연극일뿐. 전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 물체입니다. 저의 존재는 그저 어쩔수 없이 살아있는것.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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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달 전
@!76245d8f52c1d54d16f 통증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존재한다는 자체가 괴롭고 힘들때가 많기도 합니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잃어버린다고 해도 생각이 없다고 해도. 무언갈 느끼고 만족한다는것은 통증에게서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감정을 느끼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island6
한 달 전
그 연극도 다 너의 일부입니다. 당신이 우울함을 팍팍 티내면 몇 인간들은 진심으로 위로해올껍니다. 그런거까지 연극이라고 치부해버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