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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친구들과 일요일에 만나면 웃고 떠들고 좋은데 약속 나갈 때랑 헤어질 때가 뭐랄까 가장 현타오는 것 같아. 나는 일주일동안 딱히 어디가는 곳없이 채용공고 어디 뜨는지 뒤적이고 가끔씩 공부 뒤적거리다가 약속에 나온건데 친구들은 일하고 맞은 주말 혹은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가 맞은 주말이니까. 한창 웃고떠들다 저녁이 되면 월요일 아침이 싫다며 투덜거리는 대화에 나 혼자 겉도는 기분. 나만 시간낭비하며 살고있는 것 같다.
속상해회의감백수부러워공허해무기력해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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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8
한 달 전
먼저 일을 시작하는것이 지금은 부러울지 몰라도 일하면서 고통이 생기면 님이 더 부러울수도 있어요 모든건 상대적인거니까.. 그리고 모든 시간들은 자신을 내적으로 성장 시키게 되요 혼자인 고독한 시간마저도.. 우울해하지 마세요 글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