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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80
8달 전
너무나 힘들다 내 나이40 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지식이 짤막하다보니 어떤대화 내용에 끼지못하는 내가부끄럽기 짝이없다
지금 남편과의결혼 생활이 7년이 되가고 있다 남편하고 매일 투닥거리고 내생각에 편을들어주지 않고 내가 무식하다는 이유로 남 앞에서 무시를 하고 내 어떤 의견도 집안에서도 들어주질 않고 잔소리만 하면 그어떤 타당한 이유도 전혀듣지않으려하고 소리만 지르려는 남편땜에 힘들다 나한테 결혼 생활이라는 삶 자체는 어울리지 않은거 같다 이럴땐 그냥 어디로 사라져 버리거나 죽었으면 좋겠다
공허해우울해스트레스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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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ong
8달 전
남편 때문에 많이 고생이신가봐요 ..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 근데 이건 절대 글쓴이분 잘못이 아니에요 글쓴이분 잘못도 아닌데 사라지거나 죽어버린다뇨 .. 너무 분하잖아요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남편에게 진지하게 한번 얘기 해보세요 남편분은 지금 아내분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세상은 결혼생활이 다가 아니에요 넓게 보세요 세상을 .. 당연히 저런것들 밖에 떠오르진 않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행복하려면 본인이 상처받지 않으려면 떨쳐버릴수 있어야해요 취미 활동을 가진다던지 아님 멀리 훌쩍 여행을 떠나서 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주세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면 좋겠네요
bellome
8달 전
@!76245d8f52c1d54d16f 저도 똑같은 고민입니다ㅠ 늘 가족에 의지하니깐 가족조차 절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ㅠ 그래도 늘 기대면서 산다는건 제가 문제가 있는거죠ㅠ 제 성격을 뜯어고치고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자립적으로 해내고 싶습니다! 님도 화이팅!
pcj2144
8달 전
가족이 오히려 남보다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가까워서 함부로 하고.. 이해해주겠지하고.. 혼자서 힘드시겠어요..내 말들어주기만해도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