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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누군가 나를 이겨먹을려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 살면서 당하는 일이 줄곧 있으신 분 계시죠? 저는 이걸 스물다섯이 되고서 알았어요. 현재는 스물일곱이예요. 우선 알게 된 이유는, 늘 겸손하라던 부모님의 말씀을 지키던 찰나에, 정권 변화로 세대 변화가 일어나면서 본내와 속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겸손보단 지혜가 우선인걸 알았죠. 그래서, 알고 보니 저와 가장 가까이 하던 아는 언니가 저에게 어마무시하게 이겨먹으려고 윗선에서 이야길 하는걸 오년이나 지나고 알아챘어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돌이켜보니 저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말들이였고 저는 저를 지키고자 유난을 떨었어요. 이 유난을 진실로 대하고자 하니, 순식간에 태새가 변한걸 알았어요. 우선, 이 언니가 저에게 늘 자연인=치매 환자를 조롱하는 말로 저에게 했고, 일베로 신고당한 동기들과 어울렸고, 기쁜 말을 하면 늘 다른 고통을 안기며 놀렸어요. 예시 벚꽃이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이런 식으로요. 어는 날엔 제가 초등학생 시절 오랜 기간 저에게 구애를 하던 친구가 있었다고 하니, 그 친구가 저 언니에게 페북으로 연락해서 저를 몰래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연락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이후 이러다 이 친구가 저언니에게 고백했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이걸 말하는거부터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 또 다른 일은 저와 친한 인스타스타인 지인들에게 본인이 일하는 회사에서 팔로워로 부탁하고자 연락했대요. 굳이 꼭 저의 지인들에서 모든일을 해결볼려고 했죠. 저는 단 한번 그래본 적 없어요. 되려 저 언니들의 지인분들이 저에게 연락이 온적은 있네요. 이유는 저는 예뻐요. 이걸로 에센에스 세계는 설명이 가능하죠. 실재 인간관계는 아니지만요. 아, 이언니 알고보니 나를 이겨먹을려고 늘 노력했구나 싶었죠. 이걸 알아챈 날, 언니의 프사 글은 "압도적 승리감"이였고, 인스타그램엔 "감쪽같이 속았네"라고 했죠. 언니는 아마 제가 치매라고 생각했겠죠. 저 생각보다 기억이 좋고, 기록해뒀거든요. 어차피 못생겼고 성형해서 애초부터 저는 여러면에서 승리한 위치에서 태어나서 (외모 금전 재능 등) 딱히 하등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어떻게 하면 다신 까불지 않게 기죽여놓을지 고민이예요. 혹여나 이 말 공감되시는 분 계실까요. 이런 분들이 많진 않으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워낙 사소한 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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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12345
한 달 전
정말공감합니다 저도 겸손과 배려를 강조하는 부모밑에서 자라서 항상 사람들앞에서 겸손하고 배려하며 살았습니다.하지만 저의 겸손과배려를 이용해 본인의 욕구를 채우려는 인간들이 한둘씩 생기기시작했고 여러번당하니 알게되더라고요 결국에 세상에 믿을사람 한명도 없구나 나아가서 이용하려는 노골적인 사람들이 아니어도 일반적으로 사람은 배려를 하지않고 결국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을속이고 행동하는구나 겉으로는 친절해도 속은 상대방을 개미보듯 보는구나를 알게됬죠 지금와서생각하니 부모님도 겸손과배려를 강조한것이 제가 잘못된길을 가서 부모님의 발목을 잡게될까봐 강조를 한것같내요 덕분에 저는 배려가 무의식중에 박혀 상대방에게 배려해야할것같은 압박감에 빠져삽니다. 얼마나 더 사람들에게 당하면 깨닷게될까요? 어떡해보면 자신을 이용하려는 자들과의 대립에서 이길자신이없어서 배려의 압박감에 빠져사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지혜와 지식의힘에 갈망하게됩니다. 작성자님도 자신을 이용해 우월감을 얻고 이용하려는 자들을 알아차리고 대립에서 이길수도록 지식과 지혜를 쌓으셨으면하네요
글쓴이
한 달 전
@jae12345 저랑 같은 경험과 감정을 느끼셨겠어요. 어느 보상을 바라지 않고 다가간 일에도 알고보니 댓가를 빼앗아간 일이였죠. 저는 이런 상황에서 제갈길 찾는 법이 터득되었어요. 세상이 따뜻하다라고 그리고 따뜻하길 바랄거란 생각을 하며 살았지만, 알고 보면 차갑고 매정하길 바란다는 사고에서 사는 사람도 있었죠. 다시 말해, 극도록 선긋기예요. 아무런 이유없이 이유라면 단지 정에서 비롯된 이유라도, 알고보면 정을 혐오하는 사람도 있었죠. 부담스러웠던 거예요. 결론은, 이런 사람과 마주하게 되면 매우 조용해지길 결정했어요. 그리고 역으로 주인공 대접하여 모든 원인은 그에게로 돌렸어요. 이러다 보면, 억울할일이 줄었죠. 어차피 도망갈 일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