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편지
yang17
한 달 전
6.편지 사랑했던 나의 전 연인에게 너와 한 300일 조금 넘는 시간 참 많은일이 있었다. 마지막까지 우리는 아니였는지 정말 모질고 아픈말까지 내 뱉으면서 찌질하고 질척거리는 마무리가 되었다. 난 후회하지 않는다.왜냐면 내가 뱉는말에 후회가 없는지 감당할 수 있는 선까지 말했기 때문인데 너는 그 선을 넘어버린것 같구나. 너에게 말했지만 글과 말은 큰 힘을 갖고 있다. 지금은 당장 나에게 아무런 일이 없어도 나중에 그 일들이 다 나에게 크게 아픔으로 돌아오는데 너는 그 후를 보지 못하는건지 너무 상처되는 말들을 내 뱉는구나. 요즘 나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각을 더 많이 곱씹어 보게 된다. 너의 그 구질구질한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되어 눈물을 쏟아 내는때가 너무 많았지만 나는 너를 용서하려고 한다. 너도 딱 너랑 너보다 착한 사람도 아닌 너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잘 연애 했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테니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