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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aa995
한 달 전
이 나이 쳐먹고도 이러는 사람은 저 밖에 없죠? 새로 옮긴 직장이 아무리 좋아도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모처럼 하루 쉬는 날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앉아서 공부 조금 하고 게임 했어요. 솔직히 게임을 좀 많이 하긴 했죠. 한 네시간?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방에 들어와서 다짜고짜 니 하던거는 요새 통 안하는거 같다. 하면서 뭐라하시는거예요. 진짜 짜증도 하... 한순간에 너무 화가 나서 아빠 때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네요. 참 이 나이 쳐먹고 뭐하나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짜증나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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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mdal
한 달 전
때리고싶다는 생각을 잘 참고 조절했으니 잘하셨네요. 욱하는 생각 한번 안드는 사람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쉬는날 게임하는게 나쁜일은 아닌걸요. 부모님이야 항상 내 걱정뿐이시니 잔소리로만 표현하시는걸 거에요. 그래도 공부하고 게임하셨다니 대단하네요. 저는 게임만 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