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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한 달 전
모든 사람들이 나를보고 비웃는거 같아요
자해를 아무리 많이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자주 아파서 하루에 약을 2~3알 정도 먹어요. 그리고 어렸을때 겪었던 일 때문에 트라우마도 생겨서 일상생활도 제데로 못해요. 예를 얘들어서 주문같은거요. 모든사람들이 저를 비웃는거 같아요. 사람들을 못믿겠어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최근들어서 더 심해졌어요. 간단한 주문도 힘들어할 정도로요 너무 심해져서 혼자서 무언가를 주문하거나 얘기하는것도 매우 힘들어요.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상담도 하고싶지만 못믿겠어요. 그냥 혼자서 고통없이 죽고싶어요. 그리고 언제 한번 용기내서 엄마에게 털어놨어요. 그런데 돌아오는건 위로.걱정이 아니라 구박뿐이었죠 겨우 용기 내서 털어놨는데 그때 모든게 가루가 되서 사라지는거 같았어요. 또 친구도 가짜친구만 오고요. 지금까지 제데로된 친구를 만나본적이 없어요. 친구들이 저를 이용한거죠 가족들은 나한테만구박하고 차별하고 친구들은 저를 이용하고 바로 버리고, 나는 공부도 못하고요,친구도 없고,가족들은 저를 싫어해요. 그리고 아토피가 너무심해져서 피부가 썩었어요. 내가 입고 싶은 옷도 못입어요. 망한인생이죠? 나는 힘내,잘 될거야보다는 너 요새 너무 힘들어보여 괜찮아? 힘든일 있으면 말해 내가 들어줄게 이 한마디만해도 조금 이라도 위로가 되는데 아무도 해주지 않아요. 나는 상처가 많아요. 가벼운 말에도 큰 상처가 되고요.몸과마음에 상처를 입었어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왜 어째서 점점 더 심해지는 걸까요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무것도 몰랐을 때,과거의 상처받지 않은 나에게 돌아가고 싶어요. 집에서는 가족들한테 구박 받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해요. 너무 죽고싶고 힘들어서 자해를 하고 싶지만 나는 아픈게 싫어요.더 이상 아프기 싫어요.그래서 못하고 있어요. 나는 매일밤마다 죽을까 생각해요. 내가 죽을곳을 알아봤거든요. 언제든지 가서 죽을 수 있어요. 내가 죽어야 주변사람들이 나를 바라봐 줄까요? 그리고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봤어요. 우울증테스트 그런거요. 상태가 심각하데요. 매우매우.. 언제 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그냥 죽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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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추천 2개, 공감 8개, 댓글 3개
상담사 프로필
김바라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프로필
21일 전
도움의 손길 구하기
#전문가 #Wee센터 #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지 #친구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바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자해를 아무리 많이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으셔서 힘드시겠어요. 두통 때문에 하루에 약을 2~3알 정도 먹을 정도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시나봐요.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저를 비웃는 거 같으면 하루 하루 견디기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상담도 하고 싶지만 못 믿으시겠다고 하는 것을 봐서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된 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으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공부도 못하시고, 가족들은 마카님을 싫어하신다고 느끼면 마음 둘 데가 없으실 것 같아요. 아토피까지 심하시면 더 괴로우실 것 같아요. 집에서는 가족들한테 구박 받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시는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가족안에서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하셔서 힘드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친구를 만나본 적이 없는 것은 마카님이 그들에게 좋은 친구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는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면 그들도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혼자서 이 일을 모두 극복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구하세요. 상담도 못 믿겠다고 하시는데, 마카님의 상황이라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부모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친구 경험이 없는 분들은 상담관계도 믿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심리상담으로 좋아진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한두번에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영어도 한두번에 되지 않잖아요. 중요한 일일 수록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 믿어져도 전문가에게만 간다면, 그리고 그 사람에게 시간만 준다면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도와주면 도와줬지 더 힘들게는 안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힘든데 전문가가 안 믿어져도 한번 만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있으면 편하면 굳이 상담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지만 집에 있어도 힘드시면 한번 새로운 장소에 가셔서 지지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일수록 돈이 많이 들지만, 무료로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Wee센터나 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방배동에 있는 생각과 마음 등을 찾아 보시면 무료로도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요. 마카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1lovelove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자해말고 다른걸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게 어떨까요? 자해는 너무 아프잖아요 겁나고.. 그 대신 좋아하는 옷도 입어보고 좋아하는 노래도 들으면서 자신을 힐링해보세요. 공부도 조금씩 해보시구요. 그리고 저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친구밖에 없어요. 저와 진정으로 맞는 친구 그리고 끝까지 남은 친구도 없구요. 하지만 괜찮아요. 저도 제 고민은 여기 카페에다 올리고 가족 친구들에게 말하진 않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님을 공감해줄 사람은 많으니까요. 주문은 자신감이 좀 더 붙으면 해보세요. 요즘엔 기계로 할 수 있는 가게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길 가며 비웃는 사람은 없어요 걱정하지마세요 그냥 각자 생각을 하며 지나갈 뿐이니 마카님도 뭘 먹을까 뭘 할까라는 단순한 생각만 가지세요 긍정적이게요. 마카님이 먼저 마음을 열면 사람들도 다가올거니까 왕따걱정은 하지 마시구여
dijeotteu
19일 전
일단 가족조차 그런 상처를 준다면 자립심을 키워 나가시는게 좋을듯 하기도 해요. 아직 살길이 많이 남았어요.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실 정도라면 정말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든사람의 생각이 같진 않지요. 이사람은 80프로 저사람은 15프로 모두 생각하는게 다 다르답니다. 그러니 조금씩 한발을 내딪여 보세요. 과거와 지금은 많이 다르답니다. 이제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보고 조금씩 달라질때 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면 그건 초능력이예요. 마음을 열지 못하면 그사람도 몰라요. 그러니까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는 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