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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lovelll5
8달 전
출근 생각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고 불안해요
연애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저는 교대근무고, 남자친구는 통상근무에요. 시간이 안맞다보니 남자친구 쉬는 날 휴가를 한달 토, 일요일에 많이 뺐는데 대치근무하는 사람이 싫어했어요. 대치근무하는 사람이 평소 잘 지내던 또래였는데 이 일로 틀어져 현재 말도 안하고 지내요. 제가 먼저 대화로 잘 풀어보려 했으나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 뒤 업무가 바뀌었지만 서로 근무시간이 달라 원하는 날에 휴가 빼지 못하게 되니 점점 직장까지 그만두고 싶어져요. 그래서 출근할 때가 되면 속이 울렁거리고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일하다가 회사사람이랑 제 마음 얘기하다가도 울고.. 이런 마음 떨쳐보려 친한 사람과 대화도 많이 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시작하는데 몸까지 힘들어지니 제가 제 자신을 너무 몰아세워 여유조차 없이 사는 것 같아 결국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요ㅠㅠ 교대근무하는 동안 불면증에 수면시간이 늘 부족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주변에선 좋은 직장 그만두지 말라고 참아보라고만 하는데 출근할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마음이 불안하니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불만이야힘들다답답해우울자고싶다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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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8달 전
좋은 회사에 일하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불편한걸 참고 일을 한다면 일은 커녕 몸만 상할거에요 그러기 전에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휴식시간을 주세요
omomom
8달 전
내일이 두려워서 잠을 못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