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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yung1115
한 달 전
오늘 사랑하던 남자친구와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 친구의 즐거움이 저에겐 참 좋은 걸로 자극해왓엇는데요 순수하고 단정하고 야무졌던 친구.. 감정표현도 잘 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을 지켜주려는 것도 없어서.. 너무 좋았지만.. 이별을 선택해야만 했었어요.. 마음이 애립니다.. 다정하고 때론 날카롭고 자기 확신이 있으며 서로를 보듬어줄 줄 아는 그리고 구분과 헤아림이 있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네요... 일이 시작되거나 동기가 있어야 움직이고 함부로 뛰어들지 않으며 이상하게 섞이진 않더라고요. 그건 좋다고 봐요. 근데 좋은 마음이 많이 느껴졌으면 했어요.. 자꾸만 틀어졌다면.. 소중했지만 인연은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보고싶네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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