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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un24
한 달 전
24살이 되서도 엄마가 교회를 가라니까 억지로 가네 매일 엄마 엄마;;;;; 진짜 생각이 끊임없이 나서 너무 괴롭다... 엄마가 날 자꾸 이렇게 만드네 난 마마걸도 아니고 혼자서도 잘하는 스타일인데 엄마는 여전히 날 애취급에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는것들이 못미덥게만 생각을 하고;;;; 진짜 괴롭다 미치겠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지쳐
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실망이야우울해망상중독_집착혼란스러워부끄러워우울어지러움공허해호흡곤란답답해불안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조울걱정돼트라우마외로워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8개
jessip
한 달 전
저도 그렇네요.. 저는 마카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아휴... 아무것도 못하는게 답답하고 왜 그렇게 저를 못믿으시는지. 여태 살면서 실수하나 한적 없고 나름 바르게 살아왔는데도 항상 그러시네요. 힘냅시다 우리.. 저도 답을 못찾겟어요
글쓴이
한 달 전
@!9c3963c7bf776ab9ddd 저도 just님과 같은 마음이예요 누가 시켜서 하는것보다 스스로 자율적으로 하는게 훨씬 나답고 나답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거 같아요 또 그 과정중에 있고요 나이 조언하거나 뭘 같이하자고 하면 부담스럽고 꺼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ㅠㅠ
글쓴이
한 달 전
@jessip 독립을 하면 나을까요? 전 독립이 소원이네요 지금으로써는... 에휴 아무리 가족이던 주변사람들이던 당사자가 의사표현을 하면 아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그냥 좀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항상 너가 걱정되서, 신경쓰여서 라는 말들이 따라붙어요 물론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만 애도 아니고 왜 상대방 일을 본인이 걱정하나요... ㅜㅜ
jessip
한 달 전
독립 좋죠 ㅋㅋ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처음에는 자주 연락오고 하지만.. 독립하면 책임감도 책임감이지만 훨씬 자기의사표현하는데는 자유로워요. 조금 외롭겠지만. 저는 집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서 대학교때문에 독립을 했었었는데 그때는 같이 사는 지금보다 훨씬 좋았던것같아요. 제 삶이 있는것 같았고 저에게 더 집중할수 있었던? 물론 가끔 집에 찾아가고 했지만 그게 더 좋았던것 같아요
글쓴이
한 달 전
@!9c3963c7bf776ab9ddd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글쓴이
한 달 전
@jessip 그게 독립에 장점같아요 저도 그런 이유로 독립을 하려고 하는거예요
iwritethis
한 달 전
타협해요. 엄마가 본인에게 잔소리하는 이유는 엄마라는 책임감이겠죠. 엄마가 책임감마저 없었으면 학생분이 학교폭력을 하던 왕따던 신경조차 안쓰는 부모였겠죠. 엄마의 잔소리는 듣기 거북하지만 엄마의 서툰 사랑 표현일지도 몰라요/
글쓴이
한 달 전
@!9c3963c7bf776ab9ddd ㅠㅠ 분리라는 말 너무 와닿아요 ㅠㅠ 저는 제 생각이랑 상대 생각과 말이 분리가 안되서 힘들거든요 항상 제 머릿속에선 이런 상황극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