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결혼/육아
ABC0702
한 달 전
남편이랑..
제가 요즘 술이나 몸이 엄청 피곤한날 남편이 건드려도 모르고 헛소리한다고 합니다. 전 건드린기억도 안나고, 무슨말햇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몇번 싸운후~ 나 그냥 잔다 그럼 건드리지말라고, 괜히 또 싸우기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 신랑과모임같다 한잔하고 나 그냥잔다햇는데.. 또 건드렸나보드라구요.. 욕하며 막 뿌려친듯합니다. 그담날 저더러 다신 너 안건디다고 니는 니대로 자긴자기대로 풀고 다니자고 합니다. 자긴 그말밖게 못하겠다고.. 내가 기억못한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혹시나 건드리지말라하지않았냐고.. 그랫더니 다신 안건드린다며 니아라서 하라고.. 이대루 살아야되는지.. 성관계를 도대체 한달에 몇번을 해야되는지.. 관계로 다투는게 많아 나름 노력햇는데.,. 왜 자긴 저런거 지켜달란거도 안하는지... 싸울거 뻔히알면서 왜저런지.. 한번씩 전... 앞에서 항상 웃고있어야되고.. 관계안해줌 삐지고 화내고 니 거기 금태둘럿나하고.. 제가 진심 술...집에 일하는 사람인줄 알았네요... 쌓인게 많아 기억을 못하면서 지끼는건지... 정말답답합니다,
두통답답해우울환각불면불안망상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피곤책임성관계인식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8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김바라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프로필
한 달 전
자기관리
#성관계 #피곤 #술 #인식 #책임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바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마카님께서 힘드실 때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하면 화를 내고 욕을 하고 뿌리치는 것 때문에 남편이 화나셔서 각자 풀자고 이야기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려주셨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성관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시고, 성관계를 하지 못하게 하는 피곤과 술이 원인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부부사이에서는 서로의 성적인 욕구를 채워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것과 자녀양육 등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상대방의 욕구를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마카님의 신체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곤과 술에 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술은 자기의 주량을 생각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소주 세병까지 마셔도 괜찮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맥주 한잔에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 주량을 알고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하고 화내고 성관계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셔서는 안 됩니다. 직장여성이든 전업주부이든 상관없이 누구든 피곤합니다. 본인이 피곤해서 자녀양육을 못한다거나, 성관계를 못하는 등까지 되지 않도록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김장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피곤합니다. 그런 날은 성관계를 하기가 어렵겠죠. 그러나 청소를 한다고 하면 청소하는 날 김장도 하고, 목욕탕도 다녀오면 너무 힘들겠죠. 좋은부부관계를 원하신다면 대화도 잘 되어야 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성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절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만약 회사가 문제라면 회사가 1순위인지 가정이 1순위인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인식의 문제와 신체적 문제를 바꾸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서 거절하시는 방법도 문제가 있는데, 그런 방법은 남편의 자존심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겁니다. 횟수를 말씀하셨는데, 횟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20대인지 30대인지 40대인지, 50대인지, 60대인지, 70대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죠. 70대도 성관계를 합니다. 20,30대이면 거의 매일 하려고 할 것입니다. 40대라도 일주일에 몇번 하려고 할 것입니다. 기억이 안난다는 것은 마카님의 잘못입니다. 기억이 안날 정도로 놓아두면 안됩니다.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요. 마카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mnlkp
한 달 전
님의 건강이 약 하거나. 일이 과중한거 아닌가요.
leehwa5768
한 달 전
성관계도 서로 원할때나 하는거죠. 님이 싫으시다면 억지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남편분은 자신 생각만 하시는거 같네요.
haha76
한 달 전
와 저건 범죄자수준인데요ㅡㅡ
글쓴이
한 달 전
@mnlkp 지금 저두 제몸이 힘든건 아는데... 힘들다하면 시러합니다..그러면 술은 어떻게 먹냐하고...ㅠ
글쓴이
한 달 전
@leehwa5768 그걸 모릅니다...제가 그럼 다른남자생겼냐그러고.. 왜하기싫냐그러고..
글쓴이
한 달 전
@haha76 이뿐아니라 많습니다.. 이런상황 생기고남 완전 병자 이상한사람 취급합니다..
kang8596
한 달 전
우와~~~ 소름... 전 님 남편분과 같은 심정입니다..
999qb666
한 달 전
ㅠ으;; 저는 너무 밝히는 사람은 왠지 소름끼쳐요. 성희롱까지....
Sugartown1002
한 달 전
글쎄요.. 제가 보기엔 김바라 상담사님의 의견이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카님의 글을 읽어보니 아예 남편분의 성적인 요구를 거부하는게 아닌것 같은데 왜 부부간의 책임을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카님은 나름 노력하고 계신다고 쓰셨습니다. 요즘에는 부부간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도 폭력이라는 판결이 나는 추세입니다. 심지어는 남편분이 각자 해결하자고 말하는거나 니 거기 금테 둘렀나하는 저질적인 표현은 언어적 성폭력에도 해당되는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Sugartown1002
한 달 전
물론 성 관련해서도 조절이 능력이지요. 그렇지만 성문제로 이미 힘든 사람에게 당신의 책임이라는 양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해보이지는 않는군요. 오히려 남편분이 성중독 관련해서 치료를 받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마인드카페에 큰 실망을 했네요. 글쓴분 남자분이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함께 가족상담이나 남편분께 성중독 상담 받아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