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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ulim
한 달 전
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생 여자인데요 제가 큰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극복하고 싶은데 극복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집에선 말을 정상적으로 하는데 밖에 나가서 말을 해야할 때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요 말을 하지않는 제 자신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그래서 새 학기가 너무 두려워요 처음 보는 친구들을 만나면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눠야 하잖아요 다른 친구들은 편하게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과 대화도 잘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요 그래서 친구들은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를 무시합니다 무시할만해요 제가 말을 않하니까요.... 그런 제가 싫고 비정상적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선생님께선 항상 말을 하는 노력을 하라고 하십니다 맞는 말이죠...근데 그런 말을 들을수록 부담스러워요 노력을 하려고 해도 막상 말을 하려고하면 주변에서 제 욕을 하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저를 욕하는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어른이 되면 사회생활을 해야하잖아요 사회생활을 하려면 말을 해야하는데 제가 말을 못할거란 생각이드니 앞으로의 사회생활이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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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6
한 달 전
자기랑 안맞는 성격을 강요하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꼭 외향적인 인간들이 내향형한테 말좀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그냥 혼자인걸 즐겨도 나쁘지 않잖아요? 친구는 진실한 사람 1명만 사귀어도 돼요. 대인관계에 데해서 하루종일 고민만 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을대로 받아야 친구에 얽매이지 않고 초연하게 자기 할일할 깡이 생겨요. 그럼..
글쓴이
한 달 전
@island6 정말 그럴까요...제가 정말 심각하게 말을 안하는 수준이라 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답변자분 덕분에 걱정을 덜게되고 안심이 됩니다 ㅎㅎ 항상 외향적인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내향적이기만한 제 자신을 피하려고만 했는데 이제부턴 그런 저를 인정하고 바라봐야겠네요.... 제 고민 들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sland6
한 달 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