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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1년은 집에 박혀있다가, 반년은 학원을 다니고 취업학원을 나오고 어찌저찌해서 회사에 취업하게 됐지만.. 잦은 실수와 상사의 언행에 시달려서 2주만에 퇴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난 무엇 위해서 이걸 배웠고 잘하는 것도 없고 내세울만한 것도 없는데 차라리 죽는게 낫지않나생각합니다.. 잘하는게 없어요..29살이고 이제 곧 30인데 변변한 직업도 없고.. 하.. 정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한 것 같습니다... 지금껏 하나둘씩 친구들 연락을 끊고 있었는데.. 이젠 모조리 다 끊어버리고 싶어요.. 난 이렇게 우울하고 바보같이 살고있는데 다들 잘 살고있는걸 보면 한없이 초라해져요.. 앞으로 내 인생은 밝지않고 지금 이상태로 여전할 것 만 같아서 무섭습니다..
힘들다혼란스러워걱정돼불면우울해불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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