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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고백
sukui
한 달 전
어리숙한 것과 어리석은 것 책을 통해 진리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파고든 수학도 과학도 결국 진리가 아니라면 과연 진리는 뭘까? 사회속에서 나는 꾸준히 진실들을 배우는데 그것들은 진리가 아니다 즉 아주 얇고 좁은 지식 중 하나일 뿐이고 그냥 사실일 뿐이다 사실은 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변한다진리가 밝혀지지 않은 삶 속에서 나는 나만의 진리를 찾아나가야 한다 그게 내 삶의 가장 큰 소속감이고 또 내가 지구의 일원이니까 하지만 난 그 진리를 행복이라고 믿는다 내 마음 속에는 아직 일말의 행복이 남아있다 아무도 깰 수 없는 그런 행복 그것이 만약 내가 죽더라고 살아있는 유일한 것 일 것이다. 설령 내가 어리숙해서 이런 말을 내뱉어도 설령 어리석어서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할 수 없어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왜냐? 진리는 없기 때문이다
망상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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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6
한 달 전
맞다. 진리는 없다! 다만 요즘 진리겉아 보이는 명제 하나는 이 세상에 100%인건 없다는 거? 99.999999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