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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비공개
한 달 전
가끔 아무생각 없이 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나요. 쉽게 잊을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평소에 주변 사람들을 만나면 좀 지나치게 붕붕 떠서 말을 툭 내뱉을 때가 있어요. 그 당시에는 괜찮다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아까 그런말은 괜히 했나,나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졌으면 어쩌지" "걔네들 아까는 그냥 넘겼지만 '쟤 좀 그렇다. 솔직히 같이 있을 때마다 불편해,대화도 어색하고'란 말이 오가는게 아닐까? 어떡해."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에서 계속 맴돕니다. 이런 생각 그만 하고 싶은데 잘 안되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때마다 점점 선명해져요. 말 실수를 안 하면 되지만 그게 맘 처럼 쉽지도 않고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차라리 이런 기억들 전부 잊어버리고 편해지고 싶어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스트레스괴로워우울해콤플렉스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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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heheart
한 달 전
다시 돌아봄으로써 말실수를 줄여나가는건 좋은것같아요 너무 걱정하게되는거면 안좋지만 언젠가는 실수가 전혀 없는 날이 오겠죠 하나의 과정 같습니다 아직은
thfquf12385
한 달 전
전 그런게있으면 부끄럽고 어색해져서 말로는 안하고 카톡으로 넌지시 물어봐요 그때 기분상했으면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하면 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growingapple
18일 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누군가의 불편함을 알았을 때 고치고 사과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구라면 내가 이런 면이 있는데 잘 안고쳐지기도 하고 그래서 괜찮으면 이 부분을 이해해줄 수 있을까?? 또는 고칠 수 있게 너무 심한 말이다 싶으면 이야기해줘라고 부탁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고쳐나가는 거죠. 그래도 자기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