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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18살 고2 입니다. 저는 지금 특성화고에 재학중이에요 과는 보건간호과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교에요. 이 학교에 오게된 이유는 저의 큰 이유는 제 행복을 위해서였어요. 너무나 하고싶은 공부였거든요. 저의 꿈은 간호장교가 되는거에요. 특성화라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보려구요. 군인은 특히 간호는 사람안가리고 치료해주니까요..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740시간의 이론시간과 780시간의 실습을 해야만 시험을 볼 수 있어요. 처음 이학교를 붙고나서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했어요. 친인척.가족들 반대를 무릅쓰고 간 학교였거든요. 아무래도 집과 학교가 멀다보니까 매일의 생활이 5시에 일어나 6시에 학교를 가야하는 패턴이 반복되고있어요. 저는 이마져 내가 하고싶어서 왔으니 내가 책임져야해 라는 생각으로 버틴거 같아요.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방학에 실습을 해야하는거 때문에 방학없이 병원으로 출퇴근하며 실습시간을 채우고 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 1시간 30분 실습 날짜가 정해져서 나와 마음대로 빼지도 못하는 상황이죠. 주5일을 못채우면 주말을 이용해 주5일을 채워야만 하는 시스템으로 짜여져 있어요(학교에서 정해줌) 그래서 더 힘이들어요.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려 잠도 못자고 출근하는 날이 대다수이죠. 특성화 갔다고 특히 조무사라서 주위 시선이 따갑고 친구들의 말도 종종 선을 넘을때가 있죠. 가족중에 힘들다고 얘기할 사람도 없어요. 아무도 저의 편이 아닌거 같거든요. 얘기해도 돌아오는 얘기는 너가 선택한 길이야 너가 힘들어도 버텨야지 남탓하지마 이런 대답 뿐이죠. 다이어리에 써도 마음 한켠에 짐이 있는 느낌이에요. 중학교 2년동안 왕따 당해서 제대로된 친구들도 없어요. 동네 친구들이라 하는 친구들은 고작 5명 서로 다른학교라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만 주고받아요.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에도 제대로된 친구를 못 사귄거 같아요. 누구한테 속 편히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매일이 우울하고 혼자있고싶고 힐링하고싶어도 막상 같이 가줄 친구하나 없고 가족들은 바쁘단핑계로 안가주고 학교 통학도,병원 출퇴근도 저의 꿈을 반대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내주위에 아무도 없어 혼자 버텨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아요..
의욕없음답답해우울해괴로워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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