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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비공개
한 달 전
머리가 복잡해요
이걸 대인관계에 넣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비슷한 카테고리니깐요 여튼 고민은 제 성격이 맘에 들지 않아서예요 소심하고 능글능글하게 처음 보는 사람이나 서먹한 사람들 사람 사이에서도 주고 받는 농담들 속에서 편히 웃지 못하는 살짝 겉도는 느낌이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건 또래와 있을 때는 괜찮은데 친척들과 있을 때 심해요 즉 공통사가 같지 않다고 생각할 때와 많이 서먹할 때 일어나는 일이거든요 친척들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서 아째 보면 친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일대일로 얘기는 거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냥 사촌 동생과 놀고 차피 어른들끼리 얘기를 많이 하셔서 그저 그래요 이런 상태에서 친척들과 함께 음식점에 가서 외식을 하면 저만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저의 엄마도 마찬가지고 전부 죄다 외향적이신 분들예요 이모할머니의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저는 떳떳해요 모두가 활달할 필요도 말을 할 필요도 없다 내형적인 사람이 있어야 외향적인 사람도 존재하는 것이고 이 두 부류는 늘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훨씬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왔거든요 그래서 분위기 따라서 웃고 옆 사람과 간혹 대화도 하면서 나름 즐거이 시간을 보내왔는데요 오늘 저희 이모께서 설 선물로 신발을 사주셨거든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했는대 모두의 집중과 시선을 받으면서 저 보고 신고 서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섰죠 그리고 제 사촌동생이 농담으로 이야 얼굴이 되니깐 더 예쁘네 이렇게 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어이도 없고 가뜩이나 시선 집중을 빨리 그만 하고 싶은데 걔 말 덕에 다 웃고 그래서 이러지도 저라지도 못하고 그냥 대충 웃으며 얼굴 빨개지고 있는데 그때 이모 할머니께서 아이 그럴땐 이모가 사주신 선물 덕에 더 예뻐진 거 같네요 해야지 ㅎㅎ 요즘엔 농담으로 주고 받는 시대지 ㅎㅎ 이러시는 거예요 ... 그래서 그 전부터 느껴진 것들과 해서 제 소심한 성격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제거 사실 남이 상처 받을까봐 혹은 분위기가 싸해질까봐 뒷수습 하기가 힘든 친하지 않은 전체 모임해서는 별 얘기를 안까내거든요 조금 이기적이여지는 게 나을까요? 또 저보고 만만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좀 있거든요 저는 갸네 편하라고 상처 받지 말라고 열심히 맞춰준건데 한번쯤은 정색을 하고 제 기분을 분명히 드러내야 할까요? 그러다가 친규가 없어지면 어쩌죠 제 나름대로의 장점이 그거 였다면요 .. 얘기가 길어졌내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짜증나어지러움힘들다속상해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우울우울해걱정돼괴로워트라우마불안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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