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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7살이 되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한 남성 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앞에 나서길 좋아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이 되서도 항상 임원을 맡았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항상 연애를 하고 있었고, 친구도 적지 않았습니다.모든 일에 있어서 책임감을 갖는 것이 좋고 누군가와 친해지고 얘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며 성격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저는 외동아들이 아니지만 가족과 조금 떨어져 독립이 조금 빨랐고,혼자있는 일이 대다수였고 혼자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었죠. 사실 저는 외로움을 전혀 안타는 성격인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연애경험이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몇 번 사귀지 않았고 연애 기간은 매번 4년 5년을 넘게 되었죠. 그러고나서 헤어지면 그 기간이 너무나도 힘이 들고 매번 부정적이게 변하였습니다. 지금 직장에 들어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별의 아픔이 다 씻기기도 전에 일을 시작하면서 사실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습니다.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 지금은 거의 혼자 지낼정도로 아무와도 그저 연락도 없이 혼자 지냅니다. 사실 이젠 겁도 조금 납니다. 27살에 직장도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문제 없지만, 지금 전 히키코모리처럼 앞으로 이성과의 교제도 없을 것 같고 회사 집 을 반복하며 새로운 만남에 있어 걱정이 먼저 앞서는 성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옷도 잘 입는 편도 아니고 키도 작고 얼굴도 평균이하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냥 제 이야기 막 적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너무 힘들고 앞으로 제 삶이 너무나도 막막하고 .. 안 좋은 생각만 들게 되는거 같아서 이런 현실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들다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걱정돼불면무서워불안외로워공황무기력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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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gmz
8달 전
음... 조금은 내가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취미동호회라든가 학원이라든가... 모쪼록 님의 아픔이 덜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