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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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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버지 정신건강
안녕하세요. 올해 17살 여고생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가정폭력을 당했으며 저희 부모님도 사이가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시고 욕도 하시고 하시기 때문이죠. 이거 때문에 작년에는 한달에 한 번 꼴로 신고도 하고 아버지는 조사도 받으러 가시고 저랑 어머니는 진술서도 썼었습니다 그리고 5월에는 피해자인 저희가 격리조치를 당하기도 했고 11월에는 아버지가 접근금지명령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가정법원에 가시기도 하셨죠.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바람도 피십니다. 술집을 가도 항상 유흥업소에 가셔서 여자들고 놀곤 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저는 아버지께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고 집으로 오실 때마다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지난주에는 짐싸고 나가셔서 안 들어오시더니 오늘 다시 들어오셨더군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께 욕을 하고 짜증을 내다가도 술 드시면 가끔 어머니와 성관계를 하십니다. 10살 동생 앞에서도 대놓고 하시고 저희도 안 자고 있는데 방문도 다 열어놓고 대놓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희 앞에서 어머니 몸 좀 더듬으면 어머니가 애들 앞에서 그러지 말라며 눈치를 주면 아버지는 어머니를 때리십니다 저는 정말 부모님이 성관계 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부부간에 사이가 좋으면 상관이 없는데, 이런 저런 여자도 만나시고 유흥업소 같은 곳에 가서 노시면서 왜 술만 드시면 어머니와 성관계를 하실까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 위치추적도 하시고 맨날 바람 피는 거 아니냐며 욕 하시고, 저번에는 나가라며 누워있는데 다리를 질질끌며 밖으로 나가시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께 쓰레기년 이라고 하시는 건 기본이고 개 같다고도, 뒤지라고도 하십니다. 저는 정말 너무 역겹고, 더러워요. 성관계 하시는게 그렇다기보다는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를 성적욕구를 푸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부모님이 이혼에 관련된 얘기를 하신다며 잠깐 나가셔서 다음날 오후까지 안 들어오시더라고요. 보니까 모텔가서 주무셨는데 그 날 아버지가 아래 성기 있는 부분에 털을 다 미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아래쪽도 밀어주셨다는데 어머니가 싫다니까 막 욕하시면서 강제적으로 하셨다 그러셨어요. 저희 아버지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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