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8달 전
동생이랑 싸우고 동생은 나가고 전 자해했네요 싸운이유는 저때문이었어요 제가 분리불안이심해서 동생이 성인이되고도 제눈치를보면서 약속을잡았거든요 저도그걸알고 약속잡을때마다 나가라고말하고 불안해도 전화도안하고 엄청노력했는데 그게 안보였나봐요 다음주에 설인데 설 다음날 친구를 만나도되냐는말에 순간 서운해서 터졌네요 솔직히 저도 분리불안지긋지긋해요 애착상대가 떨어져있을때 정말 절망에가까운 슬픔과 불안이밀려오거든요 근데 못고치겠어요 머리로는 다이해하고아는데 그게안되더라고요 이러다 결국 끝은 제 자살로끝날거같네요 제 분리불안으로 협박당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사는것도 이젠짜증나고 솔직히 복수하고싶은맘도있어요 내가 죽으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제기분을 느낄수있을테니까요 옆에없다는게 얼마나 공포스럽고 불안한일인지 느끼게해주고싶고 저도 더이상 힘들게살기도싫구요 주말에 우울한말만 늘어놔서죄송해요 친구한테는 말도못하는 일이라 마카에 푸념하게되네요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