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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힘들다 자살하고싶다 아파트에 올라가서 뛰어내려서 바닥에 떨어지는 상상을한다 내가 과연 뭘 할수있을까? 사람들하고 어울릴수는 있을까? 일은 잘할수있을까?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하는일은 먹고자고담배피고 취업사이트 보는일이다다 매일반복되는 일상 지겹다 나한테 너무실망이고 이런 나를 보기가 힘들다 매일 힘내자고 다짐하지만 달라지지않는 나의 모습에 실망이 밀려온다 한없이 주기만하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받기만하는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내가 변하는것만이 효도하는 길인데 바꾸기힘들것 같아서 스트레스다 나를 바꾸고 싶고 변하고싶다 외롭고 지친다
부끄러워답답해실망이야괴로워외로워스트레스받아중독_집착자신감실현열정해야하는것꿈꾸기자살생각대인관계용두사미자신감실현열정해야하는것꿈꾸기자살생각대인관계용두사미
전문상담 추천 10개, 공감 54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김문실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프로필
8달 전
위험한 생각 내려놓기
#대인관계#자신감#자살생각#꿈꾸기#실현#해야하는것#용두사미#열정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문실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내가 과연 무얼할 수 있을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들이 마카님을 힘들게 하고 있네요. 또 자기 모습을 돌아보시면서 실망하시고 마음이 아파 여기에 글을 올리셨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브라운이라는 학자는 모든 상황이 완벽해 질때는 기다린다면 결코 행동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현재 마카님은 두려움을 맞닥뜨릴 용기가 없는 겁니다. 꿈은‘ ~을 해야만 한다‘ ’나는 그것을 해야해 '등과 같이 해야하는 것들에만 중점을 둔다면 그것은 소망이 아니라 의무가 되어 자신을 짓누르기에 용두사미로 끝날 수 있습니다. 꿈을 실행해나간다는 것은 실존입니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자기 주장적인 방법으로 경험을 통해서 나아가야지만 진정한 자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첫 단계는 우선 꿈을 꾸는것입이다. 그런데 마카님은 이미 꿈을 상상하고 있으신 듯 합니다. 달라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시고 있다고 하니 말이죠. 다만 현재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 나아가기에는 의지가 약해서, 자꾸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힘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법을 드립니다.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봅시다. 좀 더 그 분야에 전문적인 분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에 가서 꿈을 향해 가는 길에 어떤 것이 예상되는지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으면, 꿈을 계속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마카님이 바라는대로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그 대신 무엇을 할건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꿈을 꾸지만, 꿈은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실현될 수도 있고 처음 꿈과 다른 방식으로 실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항상 처음 꾸었던 것과 꼭 같은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달리 이루기도 합니다.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므로 적힌 내용만 가지고는 단순 진로장벽에 막혀 어려우신건지, 의지력을 상실할만한 결정적 어려움이 있으신건지, 과거 비슷한 힘든 경험 때문에 어려움이 추가되신건지 한계가 있네요. 마카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다려보지 않고서 인생의 꿈들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좌절하거나 희망을 잃으면 훗날 행운을 만나더라도 그 행운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위험한 생각은 내려놓고, 가고자 하는 꿈의 실체에 자신이 좀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진로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ELFHARM666
8달 전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SELFHARM666
8달 전
전 이미 옥상이에요
글쓴이
8달 전
@SELFHARM666 옥상에서 나쁜맘먹지 마시고 경치 구경하신다음에 잘내려오셔요!
Littlestarr
8달 전
저도 조만간 1월안에 옥상에 올라갈거라 ㅎ
hy0jk
8달 전
변하는게 효도라고 하셨는데 그런 마음부터 버리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아신다면 정말 마음아파서 남몰래 우실거예요. 부모님 마음에 구멍나길 원하지 않으신다면 옥상에선 그냥 머리를 비우고 하늘을 바라만 봐요. 하늘 좀 보고 머리를 식히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찾아보면 좋은 기회가 생길거예요. 세상엔 더 불행하고 더 힘들지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만 불행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난 그래도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봐요. 꼭 그 생각이 바뀌고 좋은 일이 생기길 간절하게 바랄게요.
Chanbxiudo
8달 전
저도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상상해요. 아무도 저에게 관심을 안줘요 내가 없어도 우리 가족은 행복할거에요 내가 없어졌다고 걱정할 사람들이 아니라서
queenz
8달 전
나를 바꾸고 싶고 변화하고 싶다면 변화될 가능성이 반은 고개를 넘었다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도약을 위해서는 꼭 슬럼프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지금이 그 시즘에 도달해서 마음과 정신이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집근처라도 좋고 뭐라도 좋으니까 지금까지 안해본 경험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엇에 몰두하다보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길이 보일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모두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지금 가지고 있는 감정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곧 해결되리라 보여집니다. 용기를 잃지마세요 화이팅
silvers
8달 전
저도 그래요. 마카님 맘이 이해가요. 진짜 세상이 지옥이에요... ㅠ
spring20
8달 전
저도 6년 전에 옥상 많이 올라갔었어요. 그럴때 위에서 풍경보면 무섭기보다 이제 끝나는건가하고 시원하더군요. 진짜로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무의식에서 나온 것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당시 똥개가 저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것도 봤고 동네 학교다니는 언니오빠들도 보였는데 대도로변쪽이 아니라 그런지 다행히 신고는 안한 것 같더군요. 제가 경찰 오기 전에 내려갔을 수도 있지만요. 여태까지 살아보니 옥상올라가는 것보다는 등산이나 운동장에서 숨 찰 정도로 뛰어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더군요. 그래도 대학오니 바빠서 그런지 이런 생각은 안하고 지내요. 저는 정신과치료 받고 있어요. 끌려가서 입원했고, 그렇게 치료받기 시작한지 3년됬네요. 의사쌤은 제가 연애해보길 원하셔요. 아직 한번도 못해봤거든요...
com1212
8달 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