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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이별/이혼
asdf0976
한 달 전
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엄마 아빠와는 살지 못했고 이모.할머니.삼촌.친오빠 가족분들 집에서 살아오다가 19살에 독립을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런저런 사기들을 당하면서 어린나이에 빚이 생겨버렸고 성인이 된 지금도 빚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일하면서 월급의 80%를 빚을 갚고 있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는 가족도.친구도 없어서 기댈곳을 찾던중에 나이차가 많이나는 전남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4년이란 기간동안 만나면서 주위가족분들.친구들도 결혼하겠거니 생각해왔고 같이 살게 되었는데 전남자친구분이 집에 녹음기를 설치하고 그걸 제가 알게되어 헤어지게 됐습니다. 크게 의지를 했던 남자친구가 그런행동을 했다는거에 너무 큰 배신감이 들어 헤어지고도 많이 힘들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던중에 몇개월이 후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마찬가지로 같이 살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일적으로 술자리도 많고 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남자친구는 진지한대화를 하면 대화라기보다 대답만 응.아니.미안해 이런말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놀러갈 일이 생겨 놀러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모르는 여자들과 술을 먹게된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술먹고 전여자친구를 만나고 헤어지자 하고 회사술자리중 도우미를 불러 여러번 놀았다는걸 알게 됐고 그 이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그렇게하자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듣고 헤어졌는데 그동안 내가 나좀 봐달라고 투정만 부린것 같고 막상 난 잘해줬었나라는 생각, 또 다시 혼자인생활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과 외로워질꺼라는 생각에 무서워져 여러번 붙잡았지만 돌아오는대답은 NO였습니다. 이 만남을 계속하게 되도 나만 힘들고 더 외로워질꺼라는걸 알고 있지만 너무 미련이 남고 혼자인 생활로 돌아가는게 무섭습니다. 엄마.아빠.친구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이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더 외로워지고 끝도없이 우울해져 밤에 잠도 못자고 출근하는 날이 많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왜 내 인생은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 인생일까 싶고 더 살아도 똑같을꺼란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이렇게 살아있는게 맞는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답좀주세요..
힘들다불안해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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