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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luna96
8달 전
시간이 약이라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도 아프기만 아프고 결국에는 내가 아픈건지 알수없게되어가.. 이러한 아픔과 슬픔에 무뎌지면 안되는 거라곤 하지만 이건 내 마음대로 되는일이 아닌것 같아.. 요즘에는 가면갈수록 막연한 미래에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무엇을 하던 그저 무섭고 막막해 그래서 더욱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때에 머물러있는것 같아... 사람들은 "과거에 머물러있지 말고 현제를 살아" 하고 자주 말을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말들은 남의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정신을 차려보니 무기력해진 아이가 보였어 아픔도 슬픔에도 무뎌져 더이상 기력이 없고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다보니 지친 아이.. 자신과 남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너무 상처입힌 아이.. 그런 작은 아이를 현제라는 시간으로 끌어 올려주고싶어 하지만 쉽진 않겠지... 왜냐하면 그 아이는 이미 많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인한 상처가 많거든... 하지만 나는 이 아이를 다시 빛을보며 행복해하는 아이로 만들어주고싶어... 그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외로운 아이의 손을잡고 걷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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