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happy1004A
한 달 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방학중인 중3 입니다. 요즘 왜인지 모르게 계속 심적으로 지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기복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좋아기지는 커녕 점점 더 지치고 불안한상태예요. 걱정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있다면 저랑 연락하는 한 친구가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랑 연락한지 3,4개월?정도 됬는데 그친구랑 연락하면서 그친구가 좋아졌다가 한 사건으로 식게된 후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딱히 할말도 없는데 억지로 쥐어짜는 연락이 계속되면서 언젠가부터 그냥 이 친구와의 연락이 부담스럽게 됬어요. 이친구 욕도 안쓰고,나쁜짓(술,담배)절대 안하고,자기 일에 충실한 친구예요. 한편으로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고 생각도 할만큼 착해요. 정말 착한친구인데 왜 이런건지..... 제가 많이 나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착한 친구인데 왜 내가 연락을 피할까. 그친구가 저랑 친한 동생한테 '요즘 쓰니 왜 연락안하는지 알아?' 이래서 그 동생이 '언니 요새 많이 힘들대요.' 라고했다네요. 그러면서 그친구는 제 걱정을 하더라구요. 딱히 감정도 없는데 이런 관계에서도 '지침'이 오나요? 그친구랑 오늘 연락해서 힘들어서 연락쉬고 싶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왜 그런지 물어봐도 돼?'라고 했어요. 제가 뭐때문에 지치는지 확실히 몰라 나중에 알려주겠다고했어요. 혹시 이친구때문에 그런거라고 해도 이런친구(착한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상처받지는 않을지가 걱정이네요. 제가 이친구때문에 지치고 불안한게 맞는걸까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강박답답해걱정돼불면우울해무기력해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