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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원수새끼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뭐냐 고 2 중후반까진 일단 친했는데 그 이후로는 남남했어요. 근데 그 뭐냐 고2시작하고 초중반? 그쯤에 제가 뱃지? 막 옷에 하고다니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걸 하고 다녔는데 그걸 보고 그 원수새끼가 아 나도 위안부 뱃지 막 사고싶었다, 하고싶었다 그러길래 어자피 난 지금도 뱃지 많고 솔직히 친구인데 빌려줄 수는 있지. 뭐 얘가 일부러 버릴 애라거나 그런건 아니니까란 좋은 맘에 빌려주면서 제가 고2 끝날때 돌려줘야 돼 이랬나? 여튼 꼭 돌려줘야 한다 했어요. 왜냐하면 그 위안부뱃지가 제가 중딩때 아이디어 공모전 같은걸로 해서 뽑힌걸로 만든거라 거의 무슨 초한정 레어템같은 막 저한테는 그냥 세계에서 하나뿐인거같은 뱃지라서 돌려달라 그랬어요. 근데 솔직히 아무리 척을 졌다해도 말도 걸기 싫다해도 돌려줘야할건 돌려줘야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종업식할때까지도 안 돌려줄거같아서 짜증나지만 카톡으로 그거 가져오던가 택배로 돌려달라할라 했는데 설마 이새끼가 미쳤다고 안 주겠냐는 그 원수새끼에 대한 얇디얇은 믿음 하나로 안 보냈는데 이 새끼가 종업식이 끝나고 일주일이 넘도록 안 주는거에요. 이거 어째야하나요..? 지금이라도 톡을 보내서 달라해야할까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새끼가 지금 없어졌다고 할까봐 무섭단말이에요.. 진짜 어째야할까요..?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실망이야괴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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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8달 전
먹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