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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poiu865
8달 전
외롭다 그냥 쓸쓸하다 미친듯이 외롭다 나 혼자다 라는 말이 버거울 정도로 이렇게 된 이상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을 것 같다 외롭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어떻게든 관심 좀 얻고 사랑 좀 받아보려 발악해도 사람들은 그걸 관종이라고 생각하고 ***맞다 오바한다 나댄다 왜저래 하겠지 진짜 개슬프다 너무 슬프다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와준다 그냥 온몸에 소름이 돋게 시리고 마음이 뚫린 것같다 마치 구멍뚫린 그릇에 물만 붓는 느낌이랄까 어떡하지 있는대로 외롭다 쓸쓸하다 모든 것을 껴안아 조금이라도 잠시나마 나를 채우고 싶다 제발 아무나 나 좀 안아줘 따뜻하게 해줘 살 의미가 있게 해줘 나보고 다 괜찮다고 다들 너를 사랑한다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위로 좀 해줘 나 정말 행복한 척 하기 벅차 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여줘 제발 나 좀 사랑해줘 나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말아줘 나 너무 추워 정말 너무 추워 작은거라도 좋으니 따뜻한 말 몇마디만 이라도 아님 나보고 활짝 웃어주기만이라도 해 그러면 나 진짜 너무 감동받아 울지도 몰라 그때쯤이면 울 수 있겠지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어 어떤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나 좀 꺼내줘 나 언제까지 이 족쇄에서 풀려날 수 있는건데 제발 진심인데 나 진짜 진심인데 왜 아무도 몰라줘... 말해도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하잖아 말해도 되려 너네가 당황하고 뻘쭘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피하기만 하잖아ㅎ 위로라도 좀 해주지 난 영원히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가겠지 외로워서 쓸쓸해서 죽고싶다 사소한 말에도 상처 잘 받아 나 정말 외롭단 말야 진심이야 얼마나 말을 해야 내 마음을 이해해줄수있을까 아마 수천번수억번 얘기만 해선 절대 모를거야 ㅎ 사랑해 다들 난 너네 다 좋아해 내가 얼마나 아끼는데 그만큼 너네도 나 좀 좋아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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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
8달 전
정말 안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