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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ff
한 달 전
이직은하고싶은데, 상황은 안되는것 같아요.. 어떡하죠?
2018년 5월에 입사해 일 한지 2년차가 다 되어갑니다. 일 할때마다 실수도 많이 하고, 아직도 같은 실수를 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깎이고 해서.. 이렇게 피해줄거면 차라리 때려치고 싶고, 죄송하고, 우울합니다. 일하면서도 원래 준비했던 분야가 아니라.. 그만두자, 그만두고싶다. 이런생각을 많이 했는데. 최근 한 분(A)의 사정이 안 좋아서 출근을 안하시는 중입니다. 그런데 시기가 명절이 껴서 바쁘고, 4명이서 일할 걸 3명이서 하니 더 바쁘게 되었습니다. 1월초에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A분의 사정때문에 잠시 보류를 원해서 보류해둔 상태였고. 오히려 퇴사를 하는 것 보단 2년을 채우고 휴가를 주겠다. 어떡겠냐. 라고 물어보시더리구요. 아직 상태는보류 중이지만요.. 그런데 오늘. 한 지인이 좋은 자리가 났다! 지원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봣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너무 이기적이진 않나. 그렇지만 다니면서 실수를 계속하는 나 자신에 실망하고, 고치겠다고. 쓰고 다짐해도 이게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더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계속 다니면 민폐같고.. ㅠㅠ.. 이직은 하고싶네요...
스트레스받아힘들다속상해화나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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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ooooo
한 달 전
잘 생각해보시고 정말 괜찮은 자리면 지원하세요. 님이 회사에 이기적으로 구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회사가 님한테 어떻게 구는지도 보세요. 당장 일손이 부족한데 충원하거나 체계를 바꿔서 일을 줄여줄 생각은 없고 무조건 더 다녀달라고 조르잖아요. 회사는 님의 미래에 관심 없어요 당장 부릴 것만 생각하지. 그리고 진짜 말 그대로 나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인생 길게 보시고 님 미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