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연애
비공개
한 달 전
소개팅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외모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말을 너무 잘 해요. 표현을 너무 잘 해서 마음이 생겼습니다. 신뢰도 주고 이해심도 배려심도 깊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부터 썸인지 아닌지 늘 헷갈렸던 선배가 있습니다. 이번에 같은 팀에 배치될텐데 미묘한 상황이 왔을때 마음이 흔들릴까봐 불안하고 걱정돼요. 일단 외모는 제 스타일이거든요.. 물론 사귀자고 하거나 선 넘으면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할거에요. 근데 다음 프로젝트 배정 인원 중에 그 선배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흔들리면 남자친구 볼 면목이 없는데. 자괴감 개쩔텐데.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4개
wlals10
한 달 전
흔들리지 않아야지라고해서 절대 안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선배분과 사귀지 않은 이상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는 거지만..확실한거는 연애할 때 더 좋아하는 쪽이 힘들고, 더 사랑받는 쪽이 행복합니다 지금 남자친구분한테 잘해주세요!ㅎ 그리고 썸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거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때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 분들이 회사든 회사 밖이든 여럿 존재할 수도 있다고 느껴지네요..~ㅠㅠ
글쓴이
한 달 전
@wlals10 질 해주다 보면 저도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될까요?
wlals10
한 달 전
사랑받는거를 계속 느끼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사람이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에서는요ㅎㅎ
글쓴이
한 달 전
@wlals10 다행이네요 ㅎㅎ고맙슴니다.저도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