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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무기력함,우울증 읽어주세요 제발요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살려주세요
3개월 동안 좋아하던 선배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사귈듯한 무렵에 말이죠 주변친구들은 다 썸인줄 알았데요 그래서 전 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참을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터진 사건은 제가 좋아하던 선배의 여자친구 때문이에요 먼저 제가 좋아하던 선배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도 불구,제가 그 선배를 좋아하는 걸 그 선배가 아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페이스북 스토리를 계속 염탐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전 짜증이나서 이 시금치 개ㅇ끼야 내 스토리 보지말라고 쓰레기 새ㅇ야 이런식으로 제가 좋아하던 선배를 향해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의 여친의 스토리에 후배님 스토리에 욕하지말구 그냥 가던 길이나 가세요~ 이랬어요 그래서 이건 누가 봐도 저를 저격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정당방위를 했습니다 네가 욕하지말라고하면 욕을 안할 거 같냐 이 개ㅇ끼야 이렇게 또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스토리를 올린 5시간 뒤 그의 여친의 스토리를 보니 저의 스토리를 캡쳐해서 니가 고백해서 차인 남친에 내랑 사귀는데 그리 불만이 많냐?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때 놀이공원에서 반애들 전체랑 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따라갔었는데 친구들도 위로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엄청난 울음이 터졌습니다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집에 와서는 몸이 계속 떨렸습니다 그나마 친구들과 함께여서 다행이였습니다 이 사건은 저와 친한 그 여친과 동갑인 언니가 정리를 대충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이후로는 방학이였습니다 그 계기를 통해 페북과 페메를 지웠습니다 아직도 그 감정을 회상시키면 몸이 떨리고 울음이 나옵니다 그 이후로는 엄청난 무기력함과 아무 정신도 없었습니다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고 그냥 무기력했습니다 전 사실 그냥 이랬는 줄 알았습니다 전 원래 중학교가 들어가서 학교생활이 너무너무 즐거웠던 터라 학교생활이 없어져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냥 인생최대노잼시기라며 친구들에게 말을 하며 다녔죠 저는 그게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쩍 우울증인 것 같아서 인터넷에 떠도는 테스트를 몇 가지 해보았는데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예전에서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괜찮아졌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시 회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애문제와, 감정문제, 가정문제도 있습니다 가정문제는 할머니와 대한 것 입니다 저희 할머니는 저희 아파트 앞 동에 사셔서 하루 한 번씩은 저희 집을 오고가시고 저희를 키워주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할머니가 아주 편한 존재였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예전에 2018.1.27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비롯해 우울증이 생기신 것 같았습니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제가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엄마와 할머니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모른척은 했지만요 어쨋든 사건은 토요일이었어요 엄마는 어디 갔고 동생도 어디갔어요 아빠는 골프치러 가셨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는 할머니와 저만 남아있었습니다 할머니다 귀가 안좋으시고, 냉장고 문을 닫는 것을 깜빡깜빡 하십니다 저희 집은 부엌과 거실이 먼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실에 있었고 할머니는 부엌에 계셨습니다 냉장고문이 삐삐- 거리길래 할머니 냉장고 문 좀 닫아! 이랬습니다 (제가 대구에 살아서 사투리를 좀 씁니다) 할머니가 못들으셨나 봐요 그래서 한 번 더 큰 소리로 냉장도 문 좀 닫으라고!! 이랬는데 할머니가 와서는 냉장고 정리중이었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렇구나... 이러고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막 투덜투덜 대시더니 엄마와 동생이 오더니 할머니가 엄마한테 저와 있었던 이야기를 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저한테 와서 화내고 할머니는 집에 가시고 그래서 뭐 그런가 보다~하고 (전 지금 중학생이라 혼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서 그냥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엄마도 할머니를 따라나가셨습니다 몇 분 뒤 동생이 샤워하러 화장실에 가는데 눈빛이 이상한 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가 할머니를 울렸답니다 전 놀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저는 딱히 사과하지않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겠지~ 하고 두는 편이라 사과하지않고 그냥 기분좋게 풀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사건이 터졌구요 저는 그 후로는 할머니한테 잘 해드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도 좋아했습니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 영어학원에 가는 날 이였습니다 김밥을 먹고 나갔습니다 동생이 나오라는데 계속 티비를 보며 나오지 않자 저는 혼자 짜증이 나서 나왔습니다 밖에서 동생을 기다렸습니다 그냥 꾸증을 하고 영어학원으로 갔습니다 영어학원은 공부방입니다 그래서 조금 자유롭습니다 핸드폰도 가끔 잘 합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핸드폰을 책상위에 두고 숙제를 하는 중 동생의 핸드폰 벨이 울렸습니다 엄마였습니다 동생이 말다툼을 했나봅니다 제가 나가있을동안에, 할머니가 제가 인사를 하지않았다고 왜 하지않았냐고 저에게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동생에게 그래서 동생이 에이~ 인사 안해도 돼~ 이랬나보죠 그래서 할머니는 뭐 그럼 학원은 왜 가냐고 그랬습니다 그 뒤로는 잘모르겠고 엄마가 화가나서 동생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냥 집으로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놀라서 선생님의 정화벨도 울렸습니다 우리 엄마였습니다 뭐시기뭐시기 전화를 하더니 우리에게 편지를 쓰거나 미안하다고 말을하라고 하셨죠 저희는 할 거 다 하고 집으로 와서 혼이 났습니다 지금은 제가 방에 있는데 엄마가 핸드폰 배터리도 빼았아갔습니다 그래서 11%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고싶습니다 죽으면 가족들이 행복할 거 같습니다 내가 없으면 싸울 일이 줄어들고 돈도 줄어들잖아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무기력증, 우울증,가정사,연애사에 엮여있는 것 같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
힘들다트라우마우울우울해무서워불안무기력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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