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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mor
8달 전
어렸을 때 다들 한번쯤 복제인간에 대해서 상상해보잖아요, 만약 복제인간이 있으면 나대신 숙제도 하게하고 학교도 보내야지- 하면서요. 저는 요즘 조금 다른 생각을 해요. 복제인간은 아니고.. 저랑 똑닮은 안드로이드를 만들 수 있다면 그 애에게 제 전부를 대신하게 하고 저는 도망갈거에요. 그럼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안드로이드는 어차피 기계니 슬퍼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자살을 반대하는 말 중에 '남겨진 사람들이 얼마나 슬프겠니' 내지는 '생명을 가벼이 여겨선 안돼' 같은 말이 있는데, 이러면 아무 문제 없지 않을까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슬프지 않으니까요.. 가끔 가족들이 궁금하면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사진이나 소식도 받아볼 수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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