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하소연
propus
8달 전
여태껏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걸까, 내가 날 싫어하면서 남의 얼굴을 빌린걸까. 그게 궁금했다. 둘 다일까?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 이리저리 도망다닌다. 나는 어쩌다 이리된걸까. 여기저기 기웃대기만 하는 가련한 인생. 타지에서 쓸쓸히 죽을 팔자인걸까. 최선을 다해 남들에게 다가가려해도 벽같은 것도 느껴지고, 외롭고, 때론 슬프다. 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아마... 영원히... 나랑 평행선을 달리겠지? 없을지도 몰라... 먹고사려면 새 직장엘 가야하는데 겁난다. 무슨 소릴 들을까. 그냥 문밖을 나서는 것조차 무섭다.
답답해슬퍼힘들다불안우울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