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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혼자 조용히 쉬는걸 좋아하는데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계속 말을 거세요. 저와 대화하고싶어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이지만 전 대화가 너무 힘들어요. 어느 정도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 에너지가 충전되거든요. 그래서 엄마말에 되게 무심하게 얘기해요. 저 너무 이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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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klm
한 달 전
이해합니다 저도 어릴때 그랬죠 귀찮기도하고 엄마가 되봐야만 알더라구요 자식이 나한테 어떤존재고 내가 자식에게 어떤존재이고 싶은지 어떤 마음인지.. 내모든것 내전부가 되더군요 그렇게 키우고나면.. 내가 키웠다고해서 나랑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자라는게 아니기때문에 놔줘야되는데 .. 내자식 아기때는 엄마입장에선 제발 혼자만의시간이 생기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나 자신이없고 애한테 몇년을매달려 살거든요 잠도 끝까지잔적없고.ㅈ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고 힘이되줘야되는존재 ..그렇게 나를버리고 너를위해 몇년을키웠는데 크고나니 필요없다고 나랑 말도안하려하네 . 라는 생각이들어 그냥 섭섭하고 서운하고 ^^ 청소년기 겪어봐서 다 알지만 내자식만은 내맘과같기를 언제나 나에게 다정하기를 바라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