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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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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인턴, 웃고있지만 너무 힘들었다. 나한테 감정을 푸는 상사. 영어를 잘 못알아 들을때면 주눅이 들었다. 근데도 비꼬는 말은 영어로 잘도 알아듣더라. 언어폭력. 머리끝까지 화가났고, 그 사람을 상상속에서 많이도 죽였다. 그래도 속없다 싶게 웃었고, 버텨냈고, 끝냈다. 오늘 들었다. 내가 인턴을 다녀온 곳에서 어떤 사람은 울고 나왔다고. 나는 울진 않았다.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면 지는거라고 생각해서 꽉 잡고 있었다. 그리고 징하게 잘 참았다, 싶다. 고생했다. 너만 아는 그 고생 진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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