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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사람을 죽이고싶어요
19세 여성입니다. 사람을 죽이고싶습니다. 딱히 대상이 있는건 아니고 복수 이런 것 없이 그냥 사람을 죽여보고싶습니다. 내가 사람을 죽였을때 어떤 대처를 할지 어떤식으로 느낄지 이 사람은 어떤식으로 죽을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체는 어떨지 내가 잘 숨길 수 있을지 등등 살인에대한것이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인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제 입으로 말하기엔 뭣하지만 오히려 살인관련된 기사나 이야기만 들어도 피해자와 주변인에게 격하게 공감하고 일체화하듯이 해 엄청 슬퍼하고 마음아파하고 슬픈영화 하나를 보면 그날 내내 정신적 소모가 심해서 힘들어 할 정도로 마음이 굉장히 여립니다. 일종의 호기심일까요. 최근 진로와 학원 등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우울감이 엄청 심해진 탓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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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0070
8달 전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건 절대로 안되요 그사람도 당신같은 딸이나아들일수도있고 어떤 엄마이자 아빠일수도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사 실수로 살인을 하더라도 금방 잡혀서 교도소에서계시지 않을까합니다 좋은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iranman
8달 전
저도 가끔 충동적으로 그런 생각(?), 마카님 깉은 비슷한 상상을 한적이있어요.. 그런데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지나가는 사람이 분명 누군가의 가족이 잖아요. 솔직히 저는 마카님의 기분이 어떤지 충분히 알아요.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고,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좀 충동적인 상상을 할수도 있고 상상만을 하는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하지만 절대 상상을 행동으로는 옮기는 일은 없어야되겠죠. 되도록 스트레스를 건전한 방법으로 푸는것이 맞다고 봐요. 정신이 충동적이면, 건전하고 본인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살인이라.. 아직은 더 윤리적으로 생각해 볼필요도 있고, 철학에 조금 관심을 가지시는 것도 마카님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삶에 대한 고찰 생겨나고, 스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더 넒어 질거구요. 아는게 많다는게 좋은거 잖아요?(:
sung6696
8달 전
시체 염하는 알바 1주일만 하세요 사람이 고기로 보입니다 대화를 왜 하는지 모르고 누군가가 말을 걸어서 조금 귀찬으면 목 한번 따고싶고 반대의 경우를 경험하고 싶다면 1리터의 눈물 (일드) 드라마 다운받아서 봐보세요 삶이 다르게 보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