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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살기가싫어요 그냥
그닥 특별한 이유는 없는것 같기는 한데 그냥 살기가 싫어져요 나는 뭐하러 이렇게 살아있나 싶고 모든것에 의욕도 없고 중학생이고 방학인데 항상 뭔가 마음이 많이 답답해서 하루에 5번이상 한숨만 내쉬면서 그렇게 집에 쳐박혀있어요 마음도 어딘가 되게 불편하고 제 자신이 그냥 병신같이 무능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여러 면에서 저는 뭐 하나 잘난것도 없으니까 친구도 못사귀고 더더욱 개 좆같은 병신같고 진짜 거기에다가 인생은 뭔가 벌써 다 망친것같고 물론 이건 이거대로고 그냥 생겨버린 우울함이 절 더 이렇게 만드는것같아요 툭하면 눈물도 주륵주륵 나오고 많이 슬퍼질 뿐이에요 전 마음이 병든것같아요 그쵸? 누가 나좀 안락사 시켜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사람들 아예 없는곳으로 가서 평화로운 자연에서 숨어살든지 그러고 싶어요 제가 왜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그저 모든걸 마무리짓고 싶어요 서서히 물건도 비워나가고 제 흔적들을 지워나가면서 제가 이세상 모두에게 잊혔으면해요 그냥... 주변에 피해만 끼친것같아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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