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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한 달 전
아아.... 또 나 혼자 잔뜩 예민해져있는것 같아.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그냥 공기중의 하나인걸까. 난 도대체 뭐야. 난 그냥 ...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 도구도 아닌것 같아. 또 혼자 잔득 예민해져있네. 내가 잘못이지. 내가 문제야,그치. 너가 잘못한거야? 내가 잘못한거야? 처음부터 너랑 나는 안 맞았던거야? 아님, 정말 내가 잘못인건가? 나는 또 이렇게 힘이들때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가득 들어차는 게 하나가 있다. 날카로운것. 왜이렇게 나는 힘들까.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나? 내가 나를 힘들게 하나?? 난 그냥 단절되어야 하는 사람인건가. 나 그냥 미친것 같아... 오늘 나에게 큰 물음표가 하나 있었는데.. 뭔지 저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처도 내가 주고, 위로도 어쩌면 내가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내가 딱히 위로의 말을 나한테 하나..?? 기억나는건 1년전에야 속으로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되뇌였던것. 혼자라도 다독여보자 내가 나를 안았던것, 토닥였던것.? 난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 된거지..? 난 정말 너의 어떠한 물건으로 보였던건가? 내가 얘민하게 구는거지? 오늘 내가 미쳐있는게 맞는거지?? 화내고 싸워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거란 말이야?? 그런데 나 오늘은 너무 힘들어.. 내일하자. 내일. 아니, 그냥 보지 말까..? 그냥 나는 하나하나 끊어서 사라져버리는게 제일 좋을까? 허,.. 나도 제정신이 아니고 너도 아니구나. 넌 모든 상황이 장난이고 인생이 즐겁구나. 나는 왜이렇게 예민하고 우울하기만 할까. 내가 문제였기 때문인가. 아,.. 나도 나를 가둬버리고 싶을 만큼 미칠것 같아. 작은 철조망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나좀 어디 어두운 곳에 가둬두면 안될까. 눈돌***것 같아
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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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17
한 달 전
저랑 비슷하네요.. 일기를 써보는건 어때요? 오늘 기분이랑 있었던일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과거에 내가 일기를 쓴걸 보았을때 깨달을수 있거든요 내가 이랬구나..하면서 그래서 전 우울하지만 우울하다고 생각을 심각하게는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정확히 예전에 손목을 그었는데 이젠 안한다고 해야하나..많이 좋아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