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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이제 걔에 대한 모든 걸 내려놓자 아무리 생각해도 걔랑 다시 잘 지내기가 어려울 것 같다 조금만 실망하거나 감정적으로 화가나있으면 그걸 못견디고 이해도 못한체로 사람 무시해버리고 조롱하듯이 행동하는데 더 이상 나는 얘를 가족으로써 이해할 자신이 없다. 벌써 이번 해에 여러번이나 그랬다. 자신이 뭔가 억울하면 말을 하던가. 항상 자기만 이해받고 싶어한다. 결국 자기가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인정 절대 안하고 기분나쁜 거에 대해서만 기억하고 행동을 해버린다. 그리고 가족입장에 대고 먼저 생각하는 적이 없다. 솔직히 세명 모두가 걔랑 대화할때 어렵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걔가 정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기도 이해받고싶으면 남 입장에 대해서 먼저 이해를 해야지. 항상 자기 먹고싶은것만 먹고 자기가 귀찮은건 티를 내면서 남이 먼저 하고싶대서 따라가준거다 해준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제는 걔가 말을 걸든 뭘하든 진정성있게 다가오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자기가 생활하는데 불편해서 말걸거나 그런거겠지. 저번에 같이 화해하고 대화하는데도 느껴졌다. 아..얘는 자기 잘못을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래도 가족이라고 웃으며 받았더니 문제가 된 것같다. 그래...넌 그런 애야... 가족이라면 서로 이해하는 범위가 넓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맞는부분도 있고 안맞는 부분도 있고 오해하는 부분도 많고..그러니까 더더욱 대화를 해야하는것이고 어느 부분은 눈감고 넘어가고..그런 식으로 해야지 나중에 내가 이랬는데 저랬는데! 참았다는 식으로 자기가 다 맞췄다는 식으로 말해버리면 그 관계는 끝난거다. 그리고 오히려 걔는 남한테 더 잘 웃으며 말투 자체도 바뀐다. 가족은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해도 내치지 않으니까 저러는 걸까...화해할때마다 이런부분이 오해가 될 수 있으니 다음에 같은 일이 일어나면 그때는 이렇게 풀어보자.라고 말하고 편지까지 했던 내 노력들은 생쇼가 된거다. 나는 이제 지쳤다. 더이상 걔를 믿을 수도 없다. 어찌저찌 화해한다고 해도 걔는 또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못하고 무턱대고 무시할테니까... 이제는 이해하지도, 일상적인 대화하지도 않을거다. 평생...그냥 있으나 마나한 관계인것이다. 차라리 내게 피해만 안주면 훨씬 이게 더 편하다. 걔 눈치안봐도 되고 쓸데없는 일로 감정소비 안해도 되니까
불만이야답답해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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