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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내가 진짜 좋아하는 우리 쌤 진짜 보고싶어요 정말 정말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쌤과 함께 했던 카톡의 1과 내 재생목록에서 쌤과 함께 듣던 함께 하던 그 노래들 볼 때마다 들을 때마다 심장이 내려 앉는 기분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는 지 아프진 않은지 내가 이렇게 보고싶어 하는 걸 알긴 하는지 그냥 밤마다 너무 아파요 쌤 저희가 오래 함께하진 않았지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쌤 진짜 하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너무 슬프고 보고싶어요 아직도 학원 갈 때마다 생각나고 저희 수업 했었던 금요일 6시 30분만 되면 왜인지 모르게 아직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전 아직도 선생님 소식을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이 생각나요 사실 그 땐 안 믿었어요 내가 뭘 듣고 있는 거지 싶었어요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그런 기분 느껴봤어요 분명히 저번 주까지만 해도 연락했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학원 선생님 표정을 보니 아닌 걸 알겠더라구요 저 정말 쌤 없이 3개월을 지냈는데 아직도 밤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저는 쌤이 얼마나 힘드신 지도 모르고 맨날 까불기나하고 연습도 안 하고 후회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저는 마지막 수업이 될 지도 모르고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학원 빠지고 평소 같았으면 알겠다고 하실 분이 안 된다고 괜히 하신 게 아니셨나봐요 저희 곧 공연해요 쌤 꼭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저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어요 쌤 진짜 저 힘들어보이면 고민 있냐고 상담도 해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수업 하는 날 아닌데도 봐주시고 알려주시고 너무 많이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제가 쌤을 잊게 될까 두려워요 그러니까 가끔 제 꿈에 나와서 놀아주세요 그리고 저 좀 꼭 안아주세요 아 고기 사준다고 하셨잖아요 꼭 꿈에서라도 고기 사주세요 보고싶어요 쌤 감사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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