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내일은 고등학교 배정이나오는날이예요. 내일 2시에 학교로오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전 안가도돼요. 왜냐하면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가야하는데 전 특성화고로 가려고하고있어요.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내일 안나와도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반에 4명이 떨어졌어요. 3명은 남자애들인데 단톡에서 다 말했기때문에 그 3명은 알구요... 한명은 저인거 애들이 몰라요. 근데 내일 안나가면 떨어졌다고 애들이 수군대겠죠? 제 친구들도 안오면 저한테 연락을할테구요... 그렇지만 막상 그 날이 다가오니 점점 무서워지고 두려워져요. 아침에는 불안해서 온몸이 다 떨리더라구요. 어젯밤에는 잘때까지도 이 생각때문에 꿈에서까지 나오더군요. 꿈에서는 제가 학교에갔어요. 애들은 어디로 배정됬는지 그런거 물어보느라 정신없고 저는 제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앞에 기억이 짤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은 안물어보더라구요. 이미 알고있을수도있어요. 그게 이름하고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되는거라서 알고있을거라생각해요. 물론 입력안해봤으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개학하면 친구들이 저한테 어디고등학교가냐고 물어볼게 뻔한데 일주일동안 그걸 피해다닐수도없고... 아빠도 그러더라구요. 공부못해서 떨어졌네 그런말들은 네가 감수해야한다고... 물론 그건 제가 공부를 못해서 떨어진거니까 그런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진짜로 내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걱정돼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DASOM0211
한 달 전
내일 다른건 다 됏고 멘탈만 튼튼하게 해서 가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