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취업/진로
비공개
한 달 전
꿈을 위한 퇴사가 너무 두려워요. .
저는 2020년도에 빠른 년생으로 02에 고등학교을 갓 졸업한 남학생입니다. 특성화고를 나온지라 수능을 보지 않고 바로 취업을 나갔어요 같은 반 친구들이 취업으로 하나둘 사라지니 "나도 취업해야지"라는 압박감 속에서 먼저 친구가 입사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심으로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만약 취업이 안됬으면 이번년도에 수능공부를 해서 국어교육과를 갈 생각이 었는데 졸업 하루 전날에 합격발표가 나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대전에서 화성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1월13일자로 첫 출근을 나갔는데 제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반려동물과를 졸업했는데 지게차 등의 일을 합니다.. 지게차 자격증 취득하면 좋다고 하는데 전 차라리 퇴사를 해서 이번년도 수능준비를 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부모님은 예전부터 하고 싶은 걸 하라 하셔서 괜찮지만 직원분들은 제가 제 입으로 퇴사한다고 말하면 "일주일 밖에 안됬는데 무슨 퇴사야" 라는 시선으로 절 볼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항상 직원분들이 할만하냐고 하시면 "괜찮아요, 할만해요!"라며 긍정적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퇴사선언를 하면 "이렇게 갑자기?"라는 말도 들을까봐 무섭고 근로계약서나 활동복을 쓰고 받은지 5일채 되지도 않았는데 퇴사한다는게 좀 죄송스럽고 무서워요.. 퇴사를 한다고 해도 특성화고를 나온지라 수능을 준비해본적도 수능의 문제같은걸 한번도 본적 없어서 수능공부법이나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는 첫 직장이라 적응을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퇴사하고 하고 싶은걸 도전해야 할까요? 사실 퇴사의 각오는 불태우지만 주변의 시선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퇴사힘들다수능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adase
한 달 전
후회를 남기지 마세요. 어직 어린나이예요. 하고싶은게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나중에를 찾다가 결국은 하지 못하게 되요. 회사일은 회사쪽에서 알아서 할 수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해보세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