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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ng070830
한 달 전
제가 곧 중학교 들어가는데 150도 안됩니다. 그 이유가요...
제가 이제 곧 중학교 들어가는데 키가 150도 안됩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저는 먹기는 잘먹는다 생각해요. 엄마도 고기 위주로 늘 삼시세끼 해주시고 채소도 과일도 꼭꼭 챙겨먹고 저녁에 우유도 마시고 줄넘기에다 수영까지 하는데 제생각에 안크는 이유가 잠을 막 푹... 깊게 못잡니다. 뇌가 잘때 쉬어야되는데 못쉬는것같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자꾸 일어나고 잠도 잘안옵니다. 그래서 말똥말똥 눈뜨고있다가 1시쯤이나되서야 잠에 빠져들기때문에 다음날에 너무 피곤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잠에 잘들게하는법이 없을까요?
짜증나답답해걱정돼자고싶다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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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o
한 달 전
우선 중학교 입학 미리 축하드리고 말씀 올릴께요! 잘 자는게 정말 중요한데, 이제껏 잘 자지 못해서 많이 피곤하시고 키도 많이 걱정되셨겠어요....ㅠㅠ 저는 잠이라는 건 정말 많은 요소에 의해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커튼 사이로 살며시 들어오는 빛이 문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 생각들이 정리가 안되니까 잠에 쉽게 못드는 것부터....냄새, 소리 등등 정말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 소정님이 하실 수 있는 건 누워서 자려고 할 때 내가 어떤 상태일까 라는 걸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거기다가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또한 어떤 소음이나 냄새 혹은 빛 등의 환경적 요인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그런 요인이 미세하게 변하는 것만으로도 혹시 자신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걸지도 몰라요. 일단 먼저, 내가 잠을 잘 자고 싶다는 생각으로 잠을 청하는 것보다는 그냥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누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이루고 싶다는 것에 너무 집중하면 그게 오히려 자신을 방해할 수도 있거든요. "잠을 잘 자야지"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차라리 오늘 있었던 일들을 가볍게 돌아보는 게 수면에 도움이 더 될 지도 몰라요. 오늘은 소정님이 꼭 편안한 밤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발끝 부터 머리까지 천천히 힘을 완전히 뺀다는 느낌으로 몸을 축 늘어뜨리는 게 빠른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으니까 참고해요!
글쓴이
한 달 전
@Noko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이렇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ohyougwon123
한 달 전
농구 해보세요 아직 희망이있습니다 정말 작았던 재 후배 아이가 저보다 더 많이 컷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