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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LGBT
ni4522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과 떳떳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범성애적 성향을 갖고있습니다. 저와 생각이나 마음이 잘 맞는 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성별이나 환경 그런것들은 저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저와 나란히 길을 걸을 제 연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글로 쓰자면 동성커플이 되겠네요. 전 제 연인의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을 느끼지만 언제까지고 이 사실을 숨길 수 있을지..아니면 친한 친구에게만 살짝 털어놓을지.. 이걸 밝힌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저도 압니다. 그저 숨지 않고 겉으로 들어내고 싶습니다. 제 연인이 그걸 바라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는 너무 갑갑해서 저도 어찌해야 편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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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7
한 달 전
연인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상대방이 원치않는데 행한다면 그건 무례한거고 그만큼 상처를 입을테니까요. 하지만 상대방도 들어내도 괜찮다고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조금씩 말해보세요. 요즘은 그래도 그러한 성향인 사람이 많이 말도 하고 들어내니까 제 주변은 딱히 부정적이지만은 않더라고요. 저도 딱히 부정적으로 보지않구요. 워낙에 많이들 주변에 있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