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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lkjh122
한 달 전
진로에 관해서 고민이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6학년부터 전공을 쭉 하고있었고 지금 고3이 되었어요 전공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이 시켜서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시작을했고 고등학생이 되니 왜 전공을 하는지 모르겠고 제 성격과 안맞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고3이니 대학을가야해서 전공을 하는데 내가 이 전공으로 대학을 가서 과연 내가 끝까지 전공을 계속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별로 전공을 좋아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막상 때려치자니 대학도 못갈것같고 할게 없어요
스트레스받아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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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ir
한 달 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조금 늦게 대학을 가기도 하고 가지 않기도 해요. 그리고 처음 한 선택이 자신에게 맞는 길인 사람은 거의 없어요. 길어봐야 나는 10년을 고민한건데. 1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걸요. 우리는 우리를 알아갈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고작 20년밖에 안 만나봤잖아요. 잠시 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놓고 나서 알고보니 이 전공이 나와 맞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반대로 정말 놓기 잘했다!할 수도 있죠. 어느쪽이던 방황이 아니에요. 내가 원하는게 뭔지 확실히 하는 과정이죠. 하지만 지금 입시생이시다면 당장 그만두기는 힘들 수 있어요. 당장 멈춰설 갓길이 보이지 않을수도 있구요. 대학 등록을 한다고 해서 평생, 혹은 4년, 아니 심지어 2년 동안 그 전공만 바라볼 필요는 없어요. 스스로에게 선택지를 주셨으면 좋겠어요.